1. 복용 편의성 개선

경구용

  • NVO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25.12.30. 출시
  • LLY의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 오포글리프론 출시 ‘26.3월 예정
  • ‘26년 올해부터 경구제 본격 유입되며 침투율 빠르게 상승할 것.
  • 경구제의 등장은 복용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유지 요법으로의 비만 치료제 시장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더 많은 수요를 유인
  • 현재까지 주사제의 경우 치료 중단률이 1년 내 40-50%(단순 체중 감량 위한 처방 1년 내 중단률 60-70%)로 높은 편.
  • 경구용 출시로 인한 평생 복용하는 만성질환 관리 약물로의 변화 생길 것

월 1회 제형 주사

  • 약물의 반감기를 늘려 체내에 오래 분해되지 않고 머무르게 함
  • 암젠은 GIP 항체에 GLP-1 펩타이드를 부착한 ‘항체·펩타이드 접합체(APC)’ 형태의 치료제 ‘마리타이드(Maritide)’를 개발 중. 반감기가 길어 1~2개월 1회 투여해도 되며 임상 2상에서 최대 20%의 체중감소 효과를 달성하며 효능을 입증

2. 체중 감량 질적 개선

  • 체중 감량 수치의 경쟁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질적 경쟁 시대. 근육 보존 및 부작용 부담 완화가 화두.

부작용 부담 완화

  • 체중 감량이 비슷해도 아밀린 병용을 통한 포만감 강화 측면에서 차별화 가능

근육 보존

  • 액티빈/마이오스타틴 병용을 통한 근손실 측면에서 차별화 가능
  • 비마그루맙(액티빈 수용체 차단) 병용으로 1) 근육 성장 억제 신호 차단 및 단백질 합성 유도, 2) 백색 지방의 갈색화를 유도해 에너지 소비와 지방 연소를 증가
  • LLY의 버사니스 인수를 통한 비마그루맙 확보
  • 리제네론(세마글루타이드와 Trehogaztumab 병용 임상 2상), 바이오에이지(Azelaprag와 젭바운드 병용 임상) 등

3. 적응증 확장

  • 높은 약가는 환자의 부담 요인으로, 보험 등재를 통한 정부의 약가 지원이 가능한 약물이 비교적 높은 수요를 가져갈 것.
  • 미국 보험청(CMS) 가이드라인 상 비만 단독 적응증으로는 보험 약가 지원 불가. 심혈관 위험 개선, 당뇨 및 MASH 등 대사질환 적응증을 추가하여 보험에 등재되어야 함.
  • 까다로운 보험 적용 기준으로 인해 실제로 약 80%의 환자가 본인 부담으로 치료제를 사용
  •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는 심혈관 질환 사건 위험 감소, 터제파타이드(젭바운드)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은 상태.
  • 보험 적용이 확대될수록 GLP-1 비만 치료제의 환자 접근성과 시장 침투율이 크게 증가할 전망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 알코올 섭취와 무관하게 간세포 사이 중성지방이 축적되며 지방간이 발생하는 질병.
  • 간세포 괴사 및 염증을 유발하는 만성 간질환.
  • 비만 등 원인으로 신체대사가 원활하지 않을 때 발병 위험 크게 상승
  • 전 세계 인구의 5%가 앓고 있음(?)
  • GCG가 GCG수용체 자극하여 간의 지방 대사를 직접 촉진

골관절염

  • 체중 감소를 통한 무플 관절 부하 감소. GLP-1의 항염증 효과로 관절 염증 완화

수면무호흡증

  • 목 주변 지방의 기도 압박을 줄여 호흡을 개선. 미국 내 수면무호흡증 확자의 70%가 비만.

심혈관 및 신장 질환

  • NVO가 오젬픽이 당뇨병성 신장 질환 환자의 신부전 진행 및 사망 위험을 24% 낮춘다는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