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시장상황

2024년 기대점 = 월드투어
- 올해 중국향 앨범 수출 부진해도 전체 앨범 수출액은 +27% YoY
- 팬덤이 글로벌로 확산되고 있음
- 내년부터는 월드투어를 통해 코어 팬덤의 소비력을 확인할 것
- 티켓 단가는 앨범 대비 5~10배
미국의 경우 앨범판매보다 음원(온라인 스트리밍)시장이 훨신 크기에 대중성을 높여 스트리밍 음원 순위에 드는 것이 중요함
엔터주는 서구권에서 보편적 음악 소비 행태가 아닌 앨범 판매에서 음원 스트리밍, 공연 관람으로 대중화하여 서구권 흥행이 이어지는지 확인 필요하며 K팝 침투율 4%로 시장 성장 여력 많음
엔터 생각정리, 하이브 JYP 동행
앨범 초동이 성장 근거로 삼아온 이유는 가장 빨리 나오는 데이터라서임 음반 성장 둔화될 수 있으나 4세대는 이제 성장중이며 트와이스는 음반 역성장하고 다음해 공연 음원 성장 보여줌
1)상품수출(국내 제작 아티스트 타국 진출, 공연 및 음원 확대), 2)기술수출(현지 아티스트 제작), 3)수익모델 이식(위버스, 디어유에 글로벌 아티스트 입점 본격화)으로 24년은 글로벌 확장의 원년이 될 것
엔터 산업의 해자는 1) 사회적 관계 판매 시스템, 2) 그룹형 기획 및 육성 시스템으로 인한 품질 관리, 3) IP 수익의 상방을 기획사가 가져가는 전속계약 시스템

굿즈 매출 2배 이상 성장함
엔터 신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코로나 이후 두번째 공연 사이클 시작
‘23.1~11월 음반 판매량 1억 1600만장(‘22 8천만장), 수출액 3500억(3천억)
20240116 음반 수출통계 확정치 발표 : 중국음반 감소로 센티 급랭, 11월부터 회복 12월 정상화. 일본/미국 고성장 바탕으로 KPOP전체 Y+26.7% 성장
20240116 엔터주 하락의 이유 : 한터차트 말고 써클차트 봐야하고, 성장 의심을 공연, MD 매출 및 신인 성장으로 보여줘야한다.
20240116 한터차트 데이터 오염 의심_레노버 : 매출은 써클차트를 봐라
있지 써클차트 발매 일주일 현황 : 신작 51만장(전작 129만장), 전작 대비 –60% 수준 감소.
20240123 엔터 24년 상반기 매력도 낮아보임_헌터 : 앨범판매량, 오프라인 콘서트, 신규그룹 기대 모두 안좋아 보여서 실적 성장 커보이지 않음
20240123 23년 콘서트 투어 빌보드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