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엔에이치테크의 CPL(고굴절/저굴절) 재료가 채택되면 최소 100억원의 아이패드향 신규 매출이 예상됨
-
OLED TV패널의 경우 고객사의 ‘24년 출하량이 6백만대 중반 수준으로 ‘23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전망. 한편 TV 업황 개선과 신규 OLED TV 모델이 출시되면 적용이 지연됐던 장수명 blue host(중수소) 소재 양산도 시작될 것
-
‘22년 약 3천만대 아이폰 패널 공급에 대한 고굴절 CPL 124억, 레드프라임 42억 발생
-
‘23년 고굴절 CPL 140억, 레드프라임 30억
-
‘24년 고굴절 CPL 180억, 레드프라임 70억 아이패드 800만대 중 LGD 400만대 = 아이폰 1600만대 수준(약 4배) 고굴절 CPL은 아이패드에 1LAYER로 60억 수준 증가 레드프라임은 2LAYER로 소재량 1.5배해서 30억 수준 증가

- ‘23년 장수명 블루호스트 90억(애플워치)
- ‘24년 장수명 블루호스트 90억(애플워치) + ?(TV)

-
‘23년 레드호스트 40억(전장)
-
‘24년 레드호스트 46억(전장) LGD 차량용 DP 매출 ‘23년 19,500억 대비 ‘24년 22,500억 +15% 적용해서 40 * 1.15 = 46
-
‘24년 고굴절 CPL 180억, 레드프라임 70억
-
‘24년 장수명 블루호스트 90억(애플워치) + ?(TV)
-
‘24년 레드호스트 46억(전장)
-
386억 + 기타 100억(‘23년) = 486억?
-
OPM 17% 하면 82억
-
82 * 25= 20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