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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아이템 / 산업 / 하위산업
- OLED 소재(고굴절 CPL, 레드프라임, 레드호스트, 장수명 블루호스트) / 디스플레이 /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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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LGD의 OLED 소재 밸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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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주가) : 1,982억(19,950원)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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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현황 : 현서용(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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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영익(A/E)
- ‘21년 : 241억 / 37억(15.4%) / 36억
- ‘22년 : 350억 / 48억(13.7%) / 76억
- ‘23년 : 402억 / 65억(16.2%) / 32억
- ‘24(E) : 555억 / 112억(20.2%) / 103억
- ‘25(E) : 663억 / 144억(21.7%) / 1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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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억(19,950원)/520억/130억(24.4%)/100억/473억(21.1%). PE 19.8. PB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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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출시로 고굴절 CPL Q 증가
- W-OLED TV에 장수명 블루호스트 납품(신규 시장) + 삼성전자의 LGD W-OLED 채택
- 저굴절 CPL의 모바일, IT 적용
- 차량용 OLED 침투율 증가(LGD의 프리미엄 차량용 DP MS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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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수요 저조 및 IT OLED 채택률 증가 미미
- LGD의 OLED 경쟁력 약화로 침투율 하락
- LGD의 재료 구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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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굴절 CPL, 저굴절 CPL
- 레드프라임, 레드호스트, 장수명 블루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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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디스플레이 소재
- OLED 소재에 대한 핵심 원천 기술 등이 해외의 대형 화학회사가 점유하고 있어 해외 의존도가 높았으나 국산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 패널의 다양한 layer마다 각기 다른 경쟁자들이 존재하고 있고, 최종수요기업의 생산계획에 매출이 종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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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굴절 CPL(모바일) 35.4%
- 레드 프라임(모바일) 12%, 레드 호스트(전장) 9.4%, 장수명 블루호스트(워치) 24.7%, 기타 18.5%
- 모바일,웨어러블 74%, 차량용 9%, 기타 17% or 모바일 51%, 전장 34%, TV 및 기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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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억. 진천(합성)/용인(승화정제) 공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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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D, 듀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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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사(덕산네오룩스, UDC, 호도가야, 듀퐁, 머크) 등에 비해 자본력 측면에서 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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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 25 X ‘25년 순이익 130억 = 시총 3,250억 | 상승여력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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