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시장상황

건설 경기 엉망인데 건설사 주가 상승 이유는 금리 피크아웃으로 기준금리 인한 기대감 선반영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에는 부실 시공에 대한 충당금을 다 반영 하면서 숫자적으로 개선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어보임.
대부분의 건설사들의 밸류에이션은 PER 5배미만, PBR 0.3~0.4정도 수준.
마치 반도체처럼 더이상 나빠질게 있느냐는 시각일수도?
다만,과거 주가 대비 크게 빠진상황. 아직까지는 바닥을 다지는 구간인듯함.
밸류 상단도 명확한 섹터인지라(PER 10배 이상은 힘들다) 지금 당장 손이 나가지는 않을 섹터이지만 꾸준히 체크 해봐야 할 것 같음.

20240104 1월 끝나지 않은 PF 문제_하나 김승준 : PF 우발 채무로 인한 섹터 센티는 최악. 우발채무가 적고 해외/플랜드 비중이 높은 회사에 대한 투자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 기다림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음
20240124 월간부동산_교보 백광제 : ‘23.10월부터 하락. 정부가 낼 수 있는 연착륙 대부분 발표, 하반기 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심리 있으나,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수익률 역전 및 차주의 개별 신용 리스크 지속 확대로 국내 주택/부동산 수요 감소 더욱 가속화 전망

20240310 건설_스터디 박규병 : PF우려 걷히면 승자독식할 것. 건설사는 국내 주택비중이 평균 65%로 노출도가 높아 부동산 시장 수요 심리도 중요함.
20240327 건설_역사는 반복된다_대신 이태환 : 지금은 건설주 투자 이유를 찾기 힘든 상황이나, 하반기에는 변화 나타날 것. 금리인하로 주택경기 반등이 건설주 상승 신호탄이 될 것이며, 추가로 등장할 악재들은 대형주 기준에서 관리가능한 수준이며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음. 지금 바닥인데 이 바닥이 얼마나 길어질지가 관건. 주택 매매가격의 주요 변수는 금리, 미분양, 분양 입주물량, 정부 정책인데, 금리 및 미분양은 24년부터 개선될 것이고 입주물량은 24년 대비 25년이 -26%로 주택가격 상승에 긍정적 상황 이어질 것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