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ED 특허소재개발사업
공급 중
고굴절 CPL - 모바일 (매출비중 35.4%)
- CPL은 OLED 발광층에서 나온 빛이 전극(음극·양극)에서 반복 반사될 때 나타나는 빛 손실을 줄이고, 빛이 디스플레이 쪽으로 향하도록 도와주는 LAYER
- 고굴절 CPL은 기존 CPL의 재료속성을 바꿔 굴절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음. 동사 제품은 UV 흡수 기능도 있음.
- 아이폰14 일반과 프로맥스, 아이폰15에 채택. 아이폰 물량의 30% 가량 동사가 공급
- 기존 CPL은 LG화학에서 공급하다가 ‘21년 아이폰13부터 동사가 고굴절 CPL 공급
- OPM 추정 30% 대
- 경쟁사
LG화학: 고굴절 CPL 개발중
솔루스첨단소재: SDC 납품(호도가야 OEM). 갤럭시에 들어감
호도가야: SDC 납품. 아이폰14에 들어감
랩토: 고굴절 CPL, 저굴절 CPL 모두 보유. 솔루스첨단소재에 CPL 원재료 납품.
개발 중
저굴절 CPL
- 저굴절 CPL은 기존 고굴절 CPL과 함께 빛을 모아주는 역할. 빛이 사방으로 산란하기 때문에 고굴절과 저굴절 CPL을 모두 적용하면 빛 손실을 더욱 줄일 수 있다.
- 개발은 끝남
- 아이패드 채택 검토중(최근 내용 확인 필요)
블루 EBL
- 발광층으로 이동한 전자가 정공수송층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 발광효율을 높이는 역할
저굴절 HTL
- 정공주입층(HIL)에서 발생한 정공이 유기발광층(EML)으로 쉽게 이동하게 하는 물질
P-도판트
- 정공층과 전자층에 첨가해 전자 이동도를 높이고 수명을 향상
공동기술개발 및 양산화 사업: 듀퐁이랑
레드프라임 - 모바일 (매출비중 12%)
레드호스트 - 전장 (매출비중 9%)
- 경쟁사
이엠앤아이: 듀폰에 공급하는 레드호스트가 애플 OLED에 들어감
장수명 블루호스트 - 모바일, TV (매출비중 24.7%)
- 장수명 블루호스트는 전자와 정공이 EML에서 만나 여기자를 잘 생성할 수 있게 돕는 물질
- 레드와 그린은 100% 효율의 인광을 사용하지만 블루는 25% 효율인 형광을 사용중
- 블루 형광 소재의 수명이 짧은 것이 번인현상의 원인으로 장수명 블루호스트는 수명을 늘려서 이를 조금 해결해줌
- 레드(인광) 124달러, 그린(인광) 124달러, 블루(형광) 307달러
- 매출비중 24.7% 대부분 애플워치에 납품(모바일향이 애플워치)
- LGD TV에 양산 채택되었으나 아직 납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
- 경쟁사
이데미쓰 고산: SDC 갤럭시
OLED 원료공급사업
Pd 촉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