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아이템 / 산업 / 하위산업
-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 바이오 / 백신
-
개요
- 글로벌 경구용 콜레라 백신 1위 업체
-
시총(주가) : 4,663억(12,790원) 24.03.14.
-
주주현황 : 바이오노트 17.36%
-
매출/영익(A/E)
- ‘21년 : 394억 / -72억 / -28억
- ‘22년 : 555억 / -38억 / -30억
- ‘23년 : 694억 / 77억(11%) / -51억
- ‘24년 : 1230억 / 340억(27.6%) / 320억
-
4,663억(12,790원)/1230억/340억(27.6%)/320억/1153억(27.8%). PE 14.6. PB 4.
-
- 유니세프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 독점 공급 상황 속 아프리카 지역 코로나19 이후 콜레라 확산세로 인한 수요(Q) 증가 및 백신 쇼티지로 P 상승
-
- ‘20~‘22년 유니세프의 생산량-단가 연동제도로 인해 공급가 감소(‘20년 1.85달러, ‘21 1.38달러, ‘22 1.33달러)가 있었음. 단일 고객사 및 단일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
콜레라 백신 쇼티지가 쉽게 해소될 것 같지는 않아서 단가 감소 리스크 및 수요 감소 리스크는 적을 것
-
- 유비콜 : 5가형 백신, 유리 vial, ‘16년부터 생산, 단가 ‘24년 2.2달러 추정
- 유비콜플러스 : 5가형 백신, 플라스틱, ‘18년부터 생산, 생산가 1달러 추정, 단가 ‘23년 1.6달러, ‘24년 1.88달러 추정
- 유비콜S : 2가형 백신 = 생산량은 40% 증가되나 예방률은 다소 부족한 제품, 백신 쇼티지로 WHO가 생산량 증대시키고자 동사에 요청하여 생산. 단가를 할인하여야 하나 1.88달러로 유비콜플러스와 같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고마진 예상됨.
-
산업 : [[
-
- 경구용 콜레라 백신 94.5%, CRMO 4.1%, 필러 1.4% (3Q23)
-
- 1공장 3300만 도즈, 2공장 3300만 도즈(2H24 가동 예정)
-
- 유니세프
-
- 유니세프 PQ(사전적격성평가) 인증 받은 콜레라 백신은 동사, 샨타바이오텍, 발네바 3곳인데 샨타는 경쟁력 약화로 콜레라 백신 생산 잠정중단 했고, 발네바 제품은 선진국의 여행자용 백신으로 주로 사용하여 개도국에는 도입되지 않음.
-
- 4Q23 269억(+54.4% Y)/95억(OPM 35.2%) 컨센 상회
- WHO가 3Q 물량을 10월 초에 대량 수주하여 3Q 실적이 4Q로 이연됨(그래서 3Q 실적이 114억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음. 1Q23 144억, 2Q23 167억)
- 당기순손실은 코로나 백신 임상 조기 종료로 자산화한 임상 비용 일부를 무형자산손상차손 처리
-
- ‘24 1230억 / 340억(27.6%) / 320억
- ‘24 WHO 수주 4930만 도즈.
- 유비콜 1200만도즈 * 2.2달러 + 유비콜플러스 2500만도즈 * 1.88달러 + 유비콜S 1400만도즈 * 1.88달러 = 9,972만달러 = 1296억원(환율 1300원)
- ‘18년 OPM 21.3%, ‘19 OPM 29.7%, 4Q23 OPM 35.2%
-
- PER 20배 주면 시총 6400억 업사이드 40%
-
- 백신 쇼티지로 인한 P, Q 상승 아이디어는 굉장히 확률이 높다고 생각됨. 관련해서 주가는 ‘23.7월 최저점 6,260원에서 최근 12.790원까지 100% 가까이 상승함. 1만원 부근이라면 들어가고 싶은데 지금 가격은 상방과 하방이 동시에 열려있다고 생각됨. 이유는 관련 아이디어는 이미 시장에 다 공개가 된 상태이기에 1분기 실적이 나올 때까지 주가흐름이 저조할 수도 있거나, 콜레라 백신 쇼티지 뉴스가 새삼 주목받으며 상승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