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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Nov 11, 2025, 7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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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아이템 / 산업 / 하위산업
    • 리쥬란 /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품 / 스킨부스터
  • 개요
    • 자가재생 촉진제인 PDRN/PN 기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제조/판매 회사
  • 시총(주가) : 1조 5,390억(147,800원) 24.07.12.
  • 주주현황 : 정상수 외 9인 38.9% , 국민연금 5.8% / 주식수 10,320,423 (자사주 119,952 1%가량)
  • 매출/영익(A/E)
    • ‘21년 : 1,541 / 525 / 468
    • ‘22년 : 1,948 / 659 / 434
    • ‘23년 : 2,610 / 923 / 773
    • ‘24년 : 3,198 / 1,156 / 946 1q24 747 / 266 / 183
  • 1조5,390억(147,800원)/3,198억/1,156억(36.1%)/946억/5,428억(17.4%). PE 16.3. PB 2.8. DY 0.7%(950원).
  • 파마리서치 투자포인트
      1. 리쥬란의 장기 성장 기대
      • 1-1. 의료관광(피부과) 증가 수혜 ‘23년 외국인 환자 유치 통계
        • 최근 일본의 피부과 의료관광의 폭발적 증가
          • 일본 대비 저렴한 가격(1/3~1/2)이 메리트.
          • 일본은 간호사가 시술을 하는데 한국은 의사가 시술.
          • 한국이 피부과가 많아 경쟁이 치열하고 자국산으로 인해 가격이 저렴하면서 선진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 관리받는 사람도 많아서 실적이 많고 기술력이랑 지식이 뛰어남.
            • 일본은 고객이 이것을 원한다고 하면 군말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반면, 한국은 고객님은 그것보다 이 시술이 더 맞습니다라는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주어 신뢰가 간다는 글도 있음.
          • 일본은 안전성을 중시하여 출력을 높게 하지 않는데 한국은 결과를 중시하기에 출력도 높고 좀더 미를 추구하는 자세가 있음.
          • 한국정부에서도 의료관광에 적극적.
      • 1-2. 리쥬란의 수출 성장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에 수출
        • 1H23 태국 진출, 2H23 호주, 칠레 진출, 1H24 베트남 진출, 6~7월 멕시코, 대만 진출, 24년 남미 2개국 추가 예정
        • (신규국가 진출 시 초기 물량 10~30억 정도)
        • 24년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허가 받음
        • 미국 : 현지법인을 통해 리쥬란 미국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작업에 착수한 단계(의료기기 허가 시점 7~10년 예상)
        • 중국 : 의료기기 3단계 승인 시점 25년 말 예상
        • 일본, 유럽 : 의료기기 허가 시점 5~7년 예상
        • 의료관광으로 리쥬란에 대한 인지도 증가는 리쥬란 수출 증가의 선순환 관계가 될 것
        • 검색 트렌드 보면 23년 동남아에서 검색량 증가하기 시작하고 23년 중순부터 일본 증가, 24년 초 미국 증가하는 중
      1. 리쥬란 브랜드력으로 인한 화장품 성장
      • 2-1. 화장품 수출 성장
        • 하반기 일본 오프라인 입정에 따른 수출 성장
        • 일본 내 리쥬란 브랜드 인지도 증가에 따른 수출 성장
  • 파마리서치 리스크
    • 성장의 기울기 감소
  • 파마리서치 BM
    •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유전자 조각을 추출한 재생물질로 상처의 치료 및 조직 수복
    • PN(폴리뉴클리오티드) : PDRN보다 분자 크기가 커 재생, 관절 연골 재생, 골 형성 촉진 등에 사용
    • 톡신 : 100유닛, 200유닛(농도 2배 가격 2배)

  • 산업 : [[

  • 파마리서치 매출구조
    • 의약품(톡신) 21.8%, 의료기기(리쥬란,콘쥬란) 51.4%, 화장품 23.7%
    • 의료기기 : 380억 / 내수 280억 / 수출 100억
      • 콘쥬란은 의료기기 내수에서 30% 비중(수출x) = 84억
    • 화장품 : 177억 / 내수 82억 / 수출 95억
      • 수출은 대부분 중국이며 일본도 일부 포함. 하반기 일본 오프라인 추가 입점 예정
      • 내수의 30%는 올리브영, 나머지는 면세점
    • 의약품(톡신) : 163억 / 내수 100억 / 수출 62억
      • 내수 분기 80~100억 꾸준함
      • 수출 ‘23년 200억 했으며, 1Q24 62억으로 ‘24 20% 성장 예상
  • 파마리서치 CAPA
    • 강릉 본점 소재 1공장과 2공장 +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의 톡신 전용 공장
      • 톡신 전용 공장: 100유닛 기준 CAPA 200억이며 200유닛으로 하면 400억임. 현재 200유닛으로 mix 이동하려고 함. 증설 중(‘26 가동 목표, CAPA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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